류석윤 공주소방서장이 12일 심정지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류 소장은 오늘 오후 17시41분께 홍성 자택에서 단국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올 6월말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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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윤 공주소방서장이 12일 심정지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류 소장은 오늘 오후 17시41분께 홍성 자택에서 단국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올 6월말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