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대규모 점포 6개소 대상...방역관리 점검 및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정용래 구청장이 대규모 점포에 대한 방역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백제뉴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7일 현대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관내 6개 대규모 점포에 대한 방역관리 점검과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음 날인 28일에는 대형마트 정기휴무로 인해 현대아울렛 관평점에서만 점검과 홍보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