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부여청양 김근태 "시·군민 추천으로 국회의원 후보등록"
공주부여청양 김근태 "시·군민 추천으로 국회의원 후보등록"
  • 이원구 기자
  • 승인 2020.03.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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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후보가 공주선관위에서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이원구
김근태 후보가 공주선관위에서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이원구

 

김근태 국회의원 예비후보(제21대 국회의원 공주시부여군청양군선거구)가 공주시, 부여․청양군민의 추천을 받아 26일 오전 9시 공주시선관위에 무소속으로 후보등록을 마쳤다.

후보등록을 마친 후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정직·성실하게 40여 년간 국방의 최전선에서 헌신해 온 예비역 육군대장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튼튼한 국방을 위해 헌신하려고 한다”며 “농부의 아들로서 농촌과 농업의 부흥을 주장하고 우리고장 발전을 위해 깨끗하게 사심 없이 봉사하겠다”고 출마의지를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난극복과 각종재난에 대비한 국가비상대책 수립과 안정적 기본소득 보장을 위한 정책개발, 백제문화권 복원 및 문화예술, 스포츠, 관광자원 확장과 금강권역 개발 참여촉진 및 교통망 확충, 여성인력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신장, 노인․장애인 단체의 활동여건 개선사업 지원, 지방 농촌․농업의 소멸방지법 제정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걸고 제2의 인생은 지역발전을 위한 새 일꾼, 참 일꾼, 심부름꾼으로 헌신한다는 각오 아래 그동안 지역민심을 헤아리며 선거를 준비해 왔다.

김 예비후보는 부여 초촌 출신으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부여 소사초와 공주사대부속고교를 거쳐 육사 30기로 임관했다. 제11사단장과 합참작전본부장, 제1야전군사령관을 지낸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09년 육군대장으로 예편하고, 제19대 총선에서 부여군․청양군선거구로 출마하여 43.5%의 득표로 국회에 입성, 국회농림축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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