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은 23일 2020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할 가족들을 위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새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명절 인사를 드렸다.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당직자 및 당원들이 함께하여 명절 인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2019년 하반기 입법 성과 및 2020년 달라지는 정부 정책과 서비스’ 등을 담은 정책 홍보물을 전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곧이어 서세종 IC로 빠지는 골목인 너비뜰사거리로 자리를 옮겨 행복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인사 활동을 계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관계자는 "경자년(庚子年) 새해 세종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2020 한해도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지역 발전,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35만 세종시민에게 힘이 되는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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