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번째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19일 개막
[영상] 20번째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19일 개막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10.0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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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준봉 외암민속마을보존회장 아산시청서 축제관련 브리핑

20회째 짚풀문화제가 아산시 송악면에 위치한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린다.

짚풀문화제는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이순신 축제와 더불어 아산시 대표축제이다.

이준봉 외암민속마을보존회장은 1일 아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짚풀문화제의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조상의 슬기와 숨결을 찾아서'라는 슬로건 아래, 시 예산 1억2000만원을 투입해 공연, 체험 등 50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조선시대 성인식, 혼례, 발인제, 과거시험 등 옛 모습을 그대로 재연해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알린다.

꼼장어·메기 잡기, 떡메치기, 짚풀놀이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운영한다.또 조청만들기, 고추장 담그기, 메주만들기 등 전통음식체험도 즐길 수 있다.

‘자부담이 없고 이익금만 챙긴다’는 비판에 대해, 이 회장은 “식당운영 등의 이익금은 인건비에 불과하다”면서 “혈세낭비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식당운영이 비위생적이고 법적 문제도 있다’는 지적에는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아산시와 공조함으로써 이와같은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준봉 회장은 "짚풀문화제는 마을주민이 중심이 되는 소박한 축제“라면서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되는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봉 외암민속마을보존회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원구
이준봉 외암민속마을보존회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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