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우체국 30대 집배원 돌연사…과로 추정
공주우체국 30대 집배원 돌연사…과로 추정
  • 양태권 기자
  • 승인 2019.05.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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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우체국 ⓒ백제뉴스
공주우체국 ⓒ백제뉴스

 

어제(13일) 공주우체국에서 무기계약직으로 근무하던 30대 집배원이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숨진 이모(34)씨는 피곤하다며 자신의 방으로 자러 들어갔다가 아침 어머니에 의해 발견됐다.

부검결과 소견은 돌연사.

가족들은 이 씨가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과중한 업무를 거부하지 못해 계속 과로해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집배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25명의 집배원이 숨졌는데, 대부분 과로와 안전사고가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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