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현역강세' 현 조합장 9명 당선…강승석 5선고지
[분석] '현역강세' 현 조합장 9명 당선…강승석 5선고지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03.1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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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증 교부식에 참여한 조합장 당선인들. ⓒ이원구
당선증 교부식에 참여한 조합장 당선인들. ⓒ이원구

 

이번 공주지역 조합장 선거결과를 살펴보면 현역 조합장들의 강세가 눈에 띈다.

정종업‧이경우‧최의근‧김종완‧강승석‧구자청‧박승문‧이은승‧정운용 등 현역 조합장 9명이 당선되는 기쁨을 안았다.

지난 1회 조합장선거에서 산림조합 단 1곳을 제외한 13곳 모두에서 현역이 교체된 것과는 크게 대조적이다.

이중 강승석 당선자(유구농협)는 5선 고지를 밟아 공주지역 선출직을 총망라해 최다선 조합장에 등극했다.

강 당선인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은 재선 조합장이다.

초선에 이름을 올린 당선자는 이충우‧하헌경‧이용식‧유영근 등 4명으로, 이충우는 두 번 도전 끝에, 나머지 3명은 단 한번 도전 끝에 당선됐다.

계룡농협과 의당농협은 1~2위간 표차가 20, 21표로 희비가 엇갈렸다.

계룡농협의 유영근 후보와 박상진 후보의 표차는 단 20표 차 였고, 의당농협 구자청 후보와 김정업 후보간 표차는 21표 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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