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들이 화재가 난 5톤 트럭에 대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9일 오전 7시 16분께 세종시 반곡동 소재 도로상에서 5톤 트럭에서 불이 나, 44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운전자가 운행 후 도로변에 잠시 정차한 사이 엔진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사고원인으로 엔진과열로 추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