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갤러리 공간 깜짝 변신
공주시의회, 갤러리 공간 깜짝 변신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9.02.12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들이 묵향회가 전시해 놓은 그림을 관람하고 있다. ⓒ이원구
시민들이 묵향회가 전시해 놓은 그림을 관람하고 있다. ⓒ이원구

 

공주시의회가 복도 입구에 동호회 미술작품이 내걸려 있어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공주시민들로 이루어진 묵향회는, 어제(11일)부터 4월10일까지 문인화, 서예 등 25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 동호회는 한국화, 서양화, 서예, 문인화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총 17명이 모여 ‘공주먹그리방’을 창단했으며 올해 1월 묵향회로 개명됐다.

공주시의회는 앞으로 모든 시민들에게 장소를 제공하며, 특히 장애인 등 사회약자들의 전시공간이 마땅치 않을 경우 시의회를 열린공간으로 내 놓을 계획이다.

김종호 의회 홍보팀장은 "의회 복도에서 작품 전시회를 연 것은 묵향회가 처음인 것으로 안다"고 말한 뒤 "청사의 딱딱한 분위기를 탈피하고 의회가 시민들에게 좀더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서기 위해 전시공간을 마련했다"며 전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원구
ⓒ이원구
ⓒ이원구
ⓒ이원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