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구 공주의료원 시민참여위 최종안 "완전 철거하라"
[영상] 구 공주의료원 시민참여위 최종안 "완전 철거하라"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8.11.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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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공주의료원 활용을 위한 시민참여위원회가 구)공주의료원을 ‘완전 철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서 문화재청과 협의하여 ‘현장 발굴조사’를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그동안 시민참여위원회는 구)공주의료원 활용을 결정하기 위한 3차례의 공론화 과정을 거쳤다.

그리고 지난 2일, 3차회의에서 종합토론을 통해 최종안을 확정했다.

임재희 위원장과 시민참여위원 20여명은 7일 공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김정섭 공주시장에게 ‘구)공주의료원 활용을 위한 시민참여위원회 권고안’과 함께 ‘최종 시민참여위원 전원(54인)의 친필사인’을 제출했다.

임재희 위원장은 “공주시는 2019년 상반기에 구)공주의료원 건축물 철거를 위한 행정적 절차를 추진하라”고 권고했다.

이어 “문화재청과 협의하여 최대한 빠른 방식으로 현장 발굴조사를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발굴 결과에 따라 인근 지역 및 공주시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백제뉴스
임재희 구)공주의료원 활용을 위한 시민참여위원위원장(가운데)과 김정섭 공주시장이 최종 권고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순종

아울러 “공주시는 현장 조사와 발굴, 문화재청과 협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제공하라”며 “구체적인 사업추진 과정에서도 건전한 소통을 통하여 일반 시민과 인근지역 주민들이 차후 추진되는 정책방향을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구)공주의료원 활용을 위한 시민참여위원회 최종 권고안ⓒ이순종
구)공주의료원 활용을 위한 시민참여위원회 최종 권고안ⓒ이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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