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 아산 곡교천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H5 항원이 검출돼 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 확인을 위해 정밀검사 중이다.
아산시는 이 부근의 이동제한명령 및 검출지역 주변 전업농가 및 소규모 농가를 집중 방역했으며 고병원성 판정 시에는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소독·예찰·검사 등 긴급방역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예찰지역 10km 이내에는 125농가 728,197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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