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의회 의원들이 수해복구현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백제뉴스 대덕구의회(의장 서미경)는 19일 현장방문 의정활동으로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유실된 용호동 제방과 인근도로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 이어, 지역 통합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제1970부대 4대대를 방문하고 지난 정례회 때 이경수 의원이 제기한 3․4공단 악취발생 관련 구정질문과 연계해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을 방문,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에 매진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