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서 '2018 충남건축 공공디자인문화제' 연다
계룡서 '2018 충남건축 공공디자인문화제' 연다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8.10.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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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일 다양한 건축, 디자인 체험, 전시프로그램 선봬
행사 포스터 ⓒ백제뉴스
행사 포스터 ⓒ백제뉴스

 

계룡시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2018 충남건축‧공공디자인문화제’가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충청남도 건축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이번 문화제는 충청남도, 계룡시가 주최하고 2018 충남 건축‧공공디자인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행사 첫날인 11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개막선언과 함께 2018 충남공공디자인전과 충남건축문화대전 시상식을 진행한다.

올해 공공디자인전 및 건축문화대전은 충남분야와 함께 계룡시 분야의 출품테마를 추가로 공모 받아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건축문화제 세미나, 도시디자인 탐사발표 등 학술세미나와 가가호호 프로젝트, 찾아가는 박물관, 나만의 인장디자인체험, 유리공예체험, 조아저씨 창의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3D프린터, 주택 VR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해 건축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지향적인 충남 건축‧디자인산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문 건축사, 교수 등의 작품 전시, 우수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 제품, 국제공공디자이너 작품, 재난 안전디자인 영상관 등 전시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홍묵 계룡시장은 “창의적이고 유능한 건축인과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채워지는 이번 건축문화제는 계룡과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 줄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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