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선의 반격 "초선의원 8명이 전체시민 뜻 아냐"
이창선의 반격 "초선의원 8명이 전체시민 뜻 아냐"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8.08.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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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의원사무실 폐쇄 반대에, 본인의 입장 피력
이창선 부의장ⓒ이순종
공주시의회 이창선 부의장ⓒ이순종

공주시의회 초선의원 8명이 의원사무실 폐쇄에 반대입장을 공식 피력한 것에 대해, 이창선 부의장이 뜻을 굽히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1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이)시민들 앞에서 5분 발언할 때 '반대하느냐'는 질문에, 의원들은 손을 하나도 들지 않았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초선의원들이)의원사무실 폐쇄를 반대하는 주장은 시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나에게 명분도 안 주고 부의장실로 돌아가라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만약 내가 돌아간다고 해도 시민들에게 욕먹는다"고 주장했다.

이 부의장은 “초선의원 8명이 전체시민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8명이 끝내 반대하겠다면, 나는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피력, 의원사무실 폐쇄와 부의장직 사퇴를 고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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