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아산 외암민속마을서 자유로운 형식의 토크콘서트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19~20일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충남지역본부 입사 1~2년차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일과 삶'이라는 주제로 김홍진 前 KT사장의 특강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공사가 어떻게 적응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필 충남지역본부장은 '신입사원이 묻고, 본부장이 답하다'라는 제목의 자유로운 토크콘서트를 통해 신입사원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소통했다.
이와함께 삽교방조제 배수갑문확장사업 현장을 견학, 공사에 대한 이해도 제고는 물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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