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교진 교육감 "연간 10시간이상 통일교육 운영 권장"
[영상] 최교진 교육감 "연간 10시간이상 통일교육 운영 권장"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8.05.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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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세종시교육청 정례브리핑 석상에서 피력

세종시교육청이 '4.27 판문점선언'을 바탕으로 평화체제 정착을 위한 교육 분야정책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8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 자리에서 “평화통일교육을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한국-독일 교원교류 연수, 세종-평양 학생 교류사업 추진 등 평화체제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교육감은 “평화통일교육을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연간 10시간 이상의 통일교육 운영을 권장하겠다”면서 “통일교육주간(5월 4주) 운영과, 통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수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독일 교원교류 연수를 추진하고, 전국 통일이야기 한마당, 평화통일교육 직무연수와 발전워크숍, 평화통일교육 담당교사 수업연구회를 지원 하겠다”고 밝혀, 교원의 평화통일교육 전문성 함양을 위한 심도 있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4.27 판문점 선언에 맞춘 교원교류사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세울(세종시학생회)과 평양시 학생과의 교류사업, 금강산, 개성공단 등에서 평화통일교육 리더십캠프 등을 추진하겠다”며 평화체제를 바탕으로 학생, 교원 간 교류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에 평화통일교육 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며, 통일교육원 및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통일부에서 운영하는 통일교육센터가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교진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우리 교육청은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소망과 염원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참여와 체험 중심의 평화통일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이 정례브리핑을 하는 도중 기자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이순종
최교진 교육감이 정례브리핑을 하는 도중 기자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이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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