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권운식 농업보좌관, "세종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40% 진행 中"
[영상] 권운식 농업보좌관, "세종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40% 진행 中"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8.02.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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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세종시청 정례브리핑 통해 피력

정부가 내년 3월부터 무허가 축사에 대해 사용중지·폐쇄명령을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세종시에서는 2월8일 현재 40% 축사 적법화가 진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권운식 농업정책보좌관은 8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무허가 축사에 대한 현재 세종시 진행상황과 세종형 농촌만들기에 구체적인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세종시의 무허가 축사농가는 495농가이며 40% 진행 중이다”면서 “전국적인 상황과 비교할 때 우리시는 실적이 상당히 좋다”고 밝혔다.

권 보좌관은 “전국 무허가축사 적법화 진행은 20.1%이다”고 밝힌 뒤 “무허가 축사 진행속도가 늦은 것은, 관련법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고 우려했다.

계속해서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건축법 등과, 이에 따른 설계비, 측량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농가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면서도 “시에서 설계비 75% 지원 등 축산농가를 위해 지원책을 나름대로 강구하고 있다”고 피력, 시 차원에서 적극 대처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세종시 권운식 농업정책보좌관이 정례브리핑석상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세종시 권운식 농업정책보좌관이 정례브리핑석상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권 보조관은 “(적법화의)진행속도가 다소 늦지만 우리시의 경우 전국평균에 비해 높은 편이다. 앞으로 축산 농가 어려움 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AI살처분으로 침출수 등의 처리를 묻는 질문에 “2016년에 1달간 280만마리를 살처분 했다.”면서 “총 7군데 였는데 모두 잘 정리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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