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고동락 프로젝트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대학’졸업식 장면 © 백제뉴스 논산시 연무읍 어르신 267명이 검정색 입학가운을 입고 강당에 들어섰다. 논산시 동고동락 프로젝트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대학’은 145개 마을 1,65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글 교사 58명이 주 2회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을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