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붕 중구의회 의장, 불편한 이웃 보살핌 나서
하재붕 중구의회 의장, 불편한 이웃 보살핌 나서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7.09.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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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산성종합복지관 방문장면 © 백제뉴스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하재붕 의장은 9월 11일 '좋은친구들', '시온마을' 및 '시립산성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하재붕 의장은 “관내에 장애로 인해 생활하는 데 불편한 분들이 많은데  장애인복지시설은 많이 부족하고 환경이 열악한 편이라며 장애인복지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재붕 의장은 지난 8월부터 관내 '성심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7곳을 방문 격려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