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인다'
'속 보인다'
  • 제미영 기자
  • 승인 2009.07.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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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으로 보호막이 찢겨져 있다.
찢겨진 보호막 사이로 현장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 비바람으로 보호막이 찢겨져 있다.
▲ 찢겨진 보호막 사이로 현장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