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뉴스 세종시 도움5로에 위치한 국민권익위원회 정문 옆 화단에서 70대 여성이 제초제 음독으로 쓰러진채 발견됐다. 세종소방서 따르면 27일 17시30분경, 신고받고 출동한 119가 도착할 당시 김아무개(72)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급히 을지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조사에 착수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