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대원이 사체를 인양하고 있다. © 백제뉴스 공주시 상왕동 석장리박물관 행사 준비중인 부교 중간 부근에서 시신 1구가 발견돼 119구급대가 긴급 출동했다. 30일 오전 10시50분께 세계구석기축제를 위해 설치해놓은 부교에서 안전점검 중이던 공사관계자가 시신을 발견해 구조대에 신고했다. 사채 신원은 채모(경기도 성남시‧81)씨로 밝혀졌으며, 발견당시 부패가 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 규명을 위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 백제뉴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