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연서면의 한 농가에서 거봉포도를 봉지에 담고 있다.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뜨거운 6월, 연산면 한전리 소재 김장수 농가 포도밭에서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자라 당도와 신선도가 높고 달콤한 거봉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