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면 씨 농가에서 첫 모내기가 실시되고 있다. 지난 21일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에서 관내 첫모내기가 시작됐다. 첫모내기를 가진 강현면 씨는 장암면 장하리 2764㎡의 논에 조운벼를 심어 8월 중순경에 수확할 예정으로 수확한 햅쌀은 9월초 추석에 출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