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직원들이 전기점검 및 형광등을 교체해주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금강통합물관리센터의 직원 10여명은 지난 2일과 9일 2차례에 걸쳐 부여군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및 독거노인 10여 가구를 방문하여 노후된 전기배선 및 형광등 교체 등 전기점검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나눔의 농촌지역 기술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제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