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대화를 나누며 콩을 털고 계시는 마을 어른신들. 12일 정오께. 신관동 주공5단지 옆 공터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한 해 키운 콩을 재래식 방법으로 털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