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면 반송리에 위치한 A공장이 화재로 검거 타 버린 모습이다. 공주시 이인면 반송리 A공장에서 8일 오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1개동 990㎡와 내부 건조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7159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건조기기실에서 연기가 났다"는 공장직원의 신고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상철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