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피해 7천여만원 4월3일 오전7시 20분경 공주시 검상동 검상농공단지 테크노세미컴에서 화재가 발생해 7천여만원의 피해를 입히고 1시간 50분만에 진화됐다. 테크노세미컴은 LCD 세정작업에 쓰이는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으로질산 및 인산등 유독물질과 초산등의 화학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제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