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철 의장, 청와대 오찬 참석
고광철 의장, 청와대 오찬 참석
  • 윤현숙 기자
  • 승인 2011.07.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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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및 금강 정비 등 공주시 현안문제 대화

지방의회 재출범 20주년을 맞이해 국회 기념식 및 청와대 오찬 간담회가 고광철 공주시의회 의장(충남도의장협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상구)가 참석한 가운데 6월 28일 열렸다.

이 날 고광철 공주시의회 의장은 배석한 김덕룡 대통령 특보와 ‘금강정비사업과 하상보 모래 준설사업’ ‘세종시 출범에 따른 공주시의회와 공주시의 방향’ ‘지방의회 발전방안’ 등에 관한 건의 및 대화를 나누었다.

또, 의장들 230여명은 대통령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기초지방의회 중선거구제를 소선거구제로 환원,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 폐지, 지방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인사권 환원, 지방의회 의원 의정비 제도의 합리적 개선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현안문제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방자치제가 20년이 됐는데 짧은 기간이지만 성공적으로 돼 가고 있다”며 “정당공천과 소선거구제 환원 문제에 대해 정치권에서 깊이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7월 4일 행안부 차관보와의 간담회에서는 지방의원의 상해·사망시 보상범위 확대를 건의했고 단체보험 가입 등 다각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은 바 있다.

한편, 국회와 행안부에 수차례 건의했던 행정사무감사 기간은 당초 7일에서 9일로 조정됐으며, 지방의회 임시의장 임명은 당초 연장자 순에서 다선의원((多選議員) 순으로 조정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심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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