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천안 성정동 사찰서 스님 일하던 중 심정지
23일 천안 성정동 사찰서 스님 일하던 중 심정지
  • 양태권 기자
  • 승인 2024.03.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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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23일 13시 17분께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한 사찰에서 스님이 일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를 일으켰다.

이날 사고는 스님 A씨(남·65)가 밭에서 일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다행히 CPR로 자발순환 회복됐다.

스님은 곧바로 천안순천향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