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23일 13시 17분께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한 사찰에서 스님이 일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를 일으켰다. 이날 사고는 스님 A씨(남·65)가 밭에서 일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다행히 CPR로 자발순환 회복됐다. 스님은 곧바로 천안순천향병원으로 이송됐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