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15일 09시 04분께 충남 공주시 이인면 만수리의 야산에서 60대 남성이 작업도중 나무가 덮쳐 의식저하 등 중상 피해를 당했다. 이날 사고는 A씨(남·67)가 톱으로 나무를 베다가 나무가 어깨를 쳐, 좌측 쇄골뼈 변형과 함께 의식저하를 일으켰다. A씨는 119에 의해 곧바로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