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에 휩싸인 석재공장 ⓒ출처=부여소방서 12일 20시 40분께 충남 부여군 초촌면 신암리의 석재공장에서 불이 나, 2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화재로 철골조 건물 98㎡ 중 69㎡ 및 공구류 등이 소실됐다. 불은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