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12일 14시 36분께 충남 보령시 청라면 의평리의 야산에서 벌목 중이던 60대가 넘어지는 나무에 부상을 당했다. 이날 사고는 나무가 넘어지면서 A씨(남·61)의 몸을 덮친 사고로, A씨가 등 부위와 우측 사타구리를 다쳐 보령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