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뉴스 6일 12시 14분께 충남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 백제교에서 수난사고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에서 인양됐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A씨(남51)가 카페 벤치에 앉아 있다가 떨어졌다는 CCTV관제센터의 신고에 따라 구조에 나섰다. A씨는 3시간여 만에 인양됐다. 경찰은 수난사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