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뉴스 2일 21시 36분께 부여군 내산면 공주서천고속도로 공주방향 부여백제휴게소에서 8.5톤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토미프리마 8.5톤 카고가 부분 소실되었고, 당근 50박스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마모도가 심한 타이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은 출동한 119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