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출처=세종소방본부 26일 20시 54분께 세종시 부강면 금호리의 상가에서 불이 나, 상가 1개동이 반소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로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상가 건물 3동 중 1동이 반소된 상황이었다. 화재 난 곳은 공실 점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불은 1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