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 포트홀 현장 점검 모습 ⓒ대전 동구청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26일 해빙기를 맞아 포트홀 발생이 빈번해져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가오동 포트홀 발생 현장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박 청장은 지난주 간부회의에서 관내 포트홀 긴급 전수조사를 지시했으며, 이날은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 후 조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