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공장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 ⓒ출처=아산소방서 26일 12시 26분께 아산시 신동에 위치한 자동차정비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추산 1억 9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화재로 경량철골 판넬지붕 1동 224㎡가 전소되었다. 또한 나머지 1동 207㎡가 부분소실 되는가 하면, 정비공구 등이 불에 탔다. 불은 3시간여 만인 15시 30분에 진화됐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