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백제뉴스 제21회 ‘2023 양촌곶감축제’가 8일 개막을 알렸다. 논산시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 속에 유례없이 훈훈한 축제가 한창이다"면서 "외지 손님들이 줄을 잇고 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초대가수 공연 ⓒ백제뉴스 풍등날리기 ⓒ백제뉴스 축제장 전경 ⓒ백제뉴스 개막식 축포 ⓒ백제뉴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