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식 (전)대전경찰청장, 상대초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윤소식 (전)대전경찰청장, 상대초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 김은지 기자
  • 승인 2023.12.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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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노약자 교통안전 지속적인 연구
유성 상대초등학교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대전 유성구갑 출마 예정인 윤소식 전)대전경찰청장 ⓒ백제뉴스
유성 상대초등학교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대전 유성구갑 출마 예정인 윤소식 전)대전경찰청장 ⓒ백제뉴스

대전 유성구갑 출마 예정인 윤소식 전)대전경찰청장 2023년 8월 31일 치안정감으로 명예 퇴직후 오늘까지 유성 상대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평소 교통안전을 중요시 생각하는 윤 전)청장은 상대초등학교 교통안전 봉사중 교통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여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각적으로 많은 노력을 했다.
 
윤 전)청장은 교통안전 봉사 활동중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고, 어린이 및 보행자들에게도 주변을 잘 살피고 횡단하는 습관을 기울인다면 어린이들이 보다 더 안전하게 학교 주변을 다닐 수 있을 것이라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윤 전)청장은 그동안 벌인 3개월간에 상대초 교통봉사 캠페인과 함께 차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매진할 예정이다.

평소 교통안전 전문가인(아주대학교 교통공학과 박사과정 수료) 윤 전)청장은 아동, 노약자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 및 개선 방향을 위해 연구중이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들은 앞으로 펼쳐질 윤 전)청장에 선거운동에 많은 반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