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출처=당진소방서 8일 02시 23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오곡리 승용차 차량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사고로 2009년식 모닝 차량이 전소돼 소방추산 14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교통사고로 추정하는 가운데,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