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부여소방서 7일 14시 49분께 부여군 부여읍 상금리의 축사에서 불이 나, 36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불로 철파이프조 썬라이트 지붕 4m, 볏짚(곤포사일리지) 44개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중 불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