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 개발계획 용역 착수
부여군,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 개발계획 용역 착수
  • 이원구 기자
  • 승인 2023.10.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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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군수, “부여군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을 것”
부여군청사 전경 ⓒ백제뉴스
부여군청사 전경 ⓒ백제뉴스

충남 부여군이 지난 12일 ‘부여군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 개발계획 용역’에 착수했다.

위 용역은 2026~2030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발굴, 개발계획 수립, 투자심사 등을 수행한다.

부여군을 포함한 충남 서남부권은 북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성장한 상황이다. 충남도는 골고루 잘사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2007년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현재 부여군 등 9개 시·군에서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용역은 ▲지역 현황의 정확한 분석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사업 추진 ▲선택과 집중 ▲사업 착수 前 행정절차 이행을 목표로 한다.

목표 이행을 위해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 ▲세계화 흐름 ▲인구변화 추이 ▲부여군 핵심 규제(문화재, 농지, 하천)를 고려한 긴 안목과 세세한 지역 분석이 필요하다.

앞으로 ▲풍부한 최신 데이터와 사회과학적 분석 도구를 활용한 지역 현황 분석 ▲지역균형발전사업 및 후속 사업 발굴 ▲사업별 제안서 작성 및 개발계획 수립 ▲관련 부서, 전문가, 군민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통한 의견수렴 및 반영 등을 추진한다.

또한 발굴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까지 투자심사, 현상변경허가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타 시군에 비해 기반 시설이 부족한 부여군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이 매우 중요하다. 세밀한 분석과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을 통해 부여군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