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8일 12시 39분께 청양군 청남면 상장리의 밤나무 산에서 트랙터가 굴러 떨어져 50대 남성이 심정지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는 A씨(56·청양거주)가 트랙터로 밤나무 산을 깎으려다 비탈길로 떨어졌다. A씨는 119 도착당시 의식이 없고 호흡이 정지된 상태였고, 곧바로 공주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