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들이 차량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출처=당진소방서 30일 19시 14분께 당진시 정미면 덕마리의 도로에서 소나타 차량이 도로 연석을 들이 받는 교통사고로 6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이 사고로 1명이 크게 다치고 5명이 경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또한 차량이 전소되었고 도로표지판 일부가 소실됐다. 불은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차량 단독사고로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