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백제뉴스 17일 23시 42분께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의 노래방에서 술자리 시비로 폭행해 50대가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이날 사고는 술자리 중 A씨가 무릎과 발로 안면부를 가격, B씨(남·55)의 최측 안와·광대 부종 피해가 발생해 급히 천안단국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노래방 업주 등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