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119에 의해 이송되고 있다.(자료사진) ⓒ백제뉴스 3일 12시 07분께 당진시 신평면 금천리의 경로당에서 폭발사고가 나 3명이 다쳤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주방 2구 가스레인지 오른쪽 화구에서 누출 된 LPG가스가 주방에 체류된 상태로 작동한 점화플러그 스파크와 순간적으로 반응해 폭발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