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당진 채운동의 한 점포 ⓒ출처=당진소방서 5일 21시59분께 당진시 채운동의 한 점포에서 불이 나, 소방추산 47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화재로 철콘조 슬라브가 1동 0/2층 연면적 808㎡ 중 33㎡가 그을림 피해를 당했고, 흡진기 등이 소실됐다. 불은 자진 진화로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접촉불량에 의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