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불이 난 모습이다. ⓒ출처=당진소방서 검게 탄 식당 내부 모습 ⓒ백제뉴스 20일 20시25분께 당진시 읍내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소방추산 1억 5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이 화재로 일반철골조 기타지붕 1동 1/4층 20㎡가 부분소실되었고 3,642㎡가 그을림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불꽃, 불티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불은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