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에 휩싸인 점포(근린생활시설) ⓒ출처=당진소방서 8일 21시께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의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추산 4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이 화재로 경량철골조 조립식판넬 1동 247㎡가 전소되었고, 비닐하우스2동이 부분 소실 됐다. 불은 38분여만에 진화되었고,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